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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시험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

미국대학 입시정보

by Physics JJang 2022. 1. 26.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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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MS Prep 이준문 선생입니다. 하루 전인 1 25일에 Collegeboard에서 SAT Test 대한 중대발표 있었네요. 오늘은 간략하게 발표내용에 대해서 얘기해볼까 합니다.

 

2023부터 SAT 치르는 학생들은 앞으로 연필 대신 노트북이나 태블릿 챙겨야 합니다.

1 25 SAT 주관사인 Collegeboard에서 2023부터 SAT Test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지금처럼 연필과 종이를 같이 쓰는 디지털 버전이 아닌 노트북이나 태블릿만을 이용해 시험을 치르게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새로운 방식의 디지털 버전 SAT 미국 외의 지역에서는2023년 3월부터 시작되고, 미국에서는 2024 3월부터 시작 예정입니다. 그리고 모든 PSAT Test 2023 가을부터 새로운 디지털 방식으로 시작됩니다.

 

 

개인 소유의 노트북이나 태블릿을 사용하지만, 기존과 마찬가지로 학생들은 집이 아닌 학교 시험센터에서만 시험을 보게 되며, 노트북이나 태블릿이 없는 학생들을 위해 학교나 센터에서 빌려주는 컴퓨터를 이용할 있게 됩니다. 점수는 여전히 1600 만점이고, 모든 학생들은 Khan Academy 무료 연습 리소스에 계속 액세스할 있습니다.

 

시험은 기존 3시간에서 2시간으로 단축되며, Reading Passage들은 짧아지고, 수학 문제 또한 간단 명료해 집니다. 학생들은 전체 수학 섹션에서 계산기를 사용할 있고, 테스트 후의 시험 결과를 받아보는데 걸리는 시간도 주가 아닌 며칠로 단축됩니다. 마지막으로 주목할 만한 점은 기출문제의 유출을 막기 위해 학생마다 서로 다른 시험지를 받게 됩니다. 

 

* 자세한 사항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의 PDF 파일을 다운받으세요.

sat-student-guide-digital-testing.pdf
1.75MB

 

SAT ACT 아직까지도 미국 대학입학의 필수 코스로 여겨지고 있지만 부유층과 백인 계층에게 유리하다는 비판과 함께 SAT ACT 같은 Standardized Test로는 학생들의 능력을 심층적으로 평가할 없다는 비판이 높아지고, Covid-19 사태 이후 SAT Score제출을 의무화하지 않는 대학들이 늘어나고 있는 점을 눈 여겨 봐야 같습니다. 더구나 2020 초부터 Covid-19 로 예정됐던 시험이 연달아 취소되면서 SAT 보는 학생의 수가 급감했습니다. 2021 SAT 최소 1차례 응시한 학생 수는 150만명으로 2020년도 220만명에 비해 크게 감소했습니다. 실제로 이번 입시에서 SAT 성적 제출을 의무화한 미국 대학이 전체의 20% 수준에 불과합니다. UC계열의 학교들과 Havard 같은 다수의 명문 대학들은 SAT ACT 성적 대신 고교 시절의 전반적인 학업 성취와 활동을 중심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Collegeboard 이번 결정은 이처럼 대학 입시에서 예전처럼 SAT 비중을 차지하지 못하고, 종이와 연필보다는 디지털 포맷에 익숙한 학생들이 늘어난데 따른 새로운 돌파구를 찾기 위한 취지로 해석됩니다. 기존의 SAT 학원들 입장에서 본다면 더 이상 기출문제를 이용한 수업과 장사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상당한 충격이 있을 듯 합니다.  현재 10학년 학생들의 경우 미리 시험을 볼 필요도 없습니다. 11학년에 디지털 시험을 보는 것이 훨씬 유리할 것입니다. 새로운 디지털 형식으로의 전환은 더이상 학생들의  황금같은 시간과 노력을 SAT에 투자하지 말라는 얘기입니다. 지금부터는 학교 GPA, 특히 AP 수업과 시험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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